네이버 블로그 일 방문자 1,000명대 애드포스트 수익입니다.
53원부터 3천 원대까지...^^
ㅋㅋㅋㅋㅋㅋ
구글 애드센스랑 수익이 집계되는 방식이 다르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일 조회수/방문자가 1천 명이 넘어도
100원도 안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요.
+ 최근에 광고 노출수 집계 방식이 변경되어서
기존보다 더 적은 수치로 나와요.
(수익에는 영향 없음)
그래도 일방문자 100명대/300~500명대/1000명대 수익이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100~200명대 이하는 애드포스트의 존재를 잊고 살아도 되고요
300~500명대부터는 한 달에 커피 1~2잔 값은 나오기 시작하고요
1000명대는... 일주일에 커피 한잔인 것 같네요.
(저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2천, 3천명대는 또 다르겠죠?
저는 네이버 블로그도 티스토리처럼 제 맘대로 운영해서(잡다한 것들..)
언제 2천명대를 뚫을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성장해왔기때문에
계속 지켜보려고 합니다. ^^
티스토리 수익과 비교해 볼까요?
저의 티스토리 일 방문자는 20~30명대인데요
매일 꾸준히 한화로 20~60원씩, 또는 몇백 원씩 들어오기도 합니다.
확실한 건 수익이 0인 날은 없어요.
무조건 최소 0.01달러는 들어옵니다..
네이버 일방문자 1천 명과 티스토리 일방문자 단 20명..
거의 비슷한 수익이 나올 때가 있다는 게 참 웃겨요.
저의 체감상 티스토리 일방문자 20명대 수익이 네이버 블로그 일방문자 0~100명대(~200명대?) 수익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상황/사람마다 다름. 소통을 열심히 했을 땐 100명 대여도 수익이 잘 나오는 달이 있었음.)
그리고 블로그 일방문자가 많아도 10원 단위로 집계되는 날이 생각보다 자주 있는데,
그런 날은 애드센스 수익이 더 높지요.
애드포스트 수익 정말 너무할 때가 있어요.
ㅜㅜㅋㅋ
(그래도 애정합니다.)
뭐가 더 낫다고 하진 못하지만
...
방문자수가 50명 대도 안 되어도
큰 변동 없이, 꾸준히 계속 조금씩 모아지는 구글 애드센스
기특하네요.
티스토리든 블로그든 꾸준히 잘 운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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