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3일에 생성해 두었던 이 글. 이 글을 마지막으로 2024년을 마무리 해보려고 한다. 2025.01.09.(목) 여기에 오기 전에에버랜드 캐스트가 되면나의 소비습관이 무너질까 걱정했었는데,퇴근하고 잠만 자니 돈 쓸일이 별로 없다. 이렇게 지내도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에는 지장 없다. 매일 같이 술 마시고 젊음을 즐기며 노는 사람들도 많고,나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충전하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다. 나의 11월 지출은 189,090원(기숙사에 온 날-27일-부터 계산한 것이다.에버랜드 캐스트 초기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그리고 12월 지출12월 지출은 조금 많다. 총합은 642,976원 그중에 계좌이체는내 첫 월급에서 동생 용돈과 언니에게도 보너스(?) 용돈을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