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에센스

20211022

오늘 아니면 내일부터 사용할 예정!

몇 달 전에 샘플로만 사용해봤는데 정말 좋았어서 본품도 구매해봤다.
어떨지 기대된다!

 

참고로 이 제품도 무향, 무색이다!

(에스트라 로션, 크림도 무향, 무색이어서 좋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에센스

저번에 피부과에 갔을 때 에스트라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걸 보고 더 믿음이 갔다.

(처음 사용은 유튜브 피부과 의사가 추천해주시는 거 보고 구매했었다!)

유통기한은 넉넉하다.

용량은 넉넉하다.

3~5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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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뚜껑을 열면 이렇게 생겼다.
위생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사용감은 시원하고 산뜻하다!

가볍고 촉촉하다.

이건 여름부터 해서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것 같다.

바르면 약간 시원해서 좋다.

 

지금 에스트라 토너-에센스-로션을 함께 사용 중인데

살짝 건조한 감이 있다.

(나는 수부지인데 가을 겨울되면 푸석푸석해지는

건조한 수부지인 것 같다.)

 

에스트라 장벽크림+에센스 조합이 훨씬 오래 보습력이 지속되고

나에게 맞는 것 같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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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제품 4개(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를 사용하며 느낀 것은

여드름이 완화되거나 하는 건 없지만

정말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토너는 여드름 상처에 닿으면 살짝 따가운 감은 있었지만,

나머지 제품은 정말 순하고 좋다.

 

(기초 제품들은 파워 지성 피부가 쓰기엔

너무 무겁고 유분이 많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에센스는 정말 가볍고 산뜻해서

파워 지성 피부도 가을, 겨울에는 무난히 맞을 것 같다!)

 

나의 개인적인 후기이고, 생각이니

정확한 것은 직접 사용해보는 것 밖에 없다.

 

나도 이 제품들을 다 사용하면

또 새로운 제품을 찾아나갈 것이다.

 

(한 번도 정착한 화장품이 없다.)

 

내 인생템을 찾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