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수) 어제는 인강 2개 듣고..CBT는 못 풀었다. 오늘은 마지막 남은 인강 2개를 들었다. 그리고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 40분까지 잤다. 아주 긴 낮잠을 잤다... 그리고 밤 11시 반부터 CBT를 풀기 시작했다..오늘의 결과. 3과목이 과락이지만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받았다!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착잡하다.. 5개만 더 맞으면 합격인데.. 마음이 무겁다. 공부를 안 한 건 나인데후회되고 걱정되는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항상 그렇지 뭐. 그래도 내일(이제 오늘) 공부 열심히 해보자고~~~ 저저번주, 저번주 게으름만 피웠지만남은 시간은 최선을 다해보자고~ 과정이 어찌되었든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ㅋㅋ 그동안 공부한 거 복습(= 벼락치기)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