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6 밤에 심란해서 사회생활, 인생 경험 검색하다가 발견한 좋은 글(심란한 이유는 이전글-뚜레쥬르 알바 첫째 주- 마지막에 써두었다.)질문은 귀엽고, 답변은 울컥한다.보면서 얼마나 미소지었는지 모르겠다.마음 진정하려고, 위로가 필요해서 찾아봤는데 좋은 것 같다. ㅋㅋ도움이 많이 됐다.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20211111수습기간 다섯 번째 날 (이날도 혼자 근무했는데, 시급은 최저시급 80% = 6976원) 출근하기 전에 알바몬에 들어가 봤다.스트레스 받을까봐 5일 동안 참았는데그냥 들어가봤다. 아침 7시에 업데이트된 내 시간대의 알바 공고를 보고아 그만둬야겠다 마음먹었다. 어쨌든 출근해서 열심히 일했다. 원래 4시간 근무인데갑자기 더 근무하라고 해서 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