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새로운 시작/나의 소소한 일상

[중드 일기] 춘화염 29~최종화

지수해 2026. 2. 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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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금)

29화

자고가 죽었어..
이렇게 떠나다니..
ㅠㅠㅠ

언비랑 황제
나이차는 많이 나도 서로 아끼는 게 보기 좋았는데..




은장군 오랜만에 나오니까 넘 좋다!!!!
든든한 여장군..



30화

크으 오랜만의 키스신...

왕야랑 미림의 사랑이 왜 이렇게 슬퍼..
저 둘의 서사가 진짜 말도 안 된다.

서언 명구가 청주를 점령할 계획 세우는데
하.. ㅜㅜ

위북군이랑 청주 백성들 힘 합쳐서
이겨내려고 하는 게 너무 슬프다.

너무 아름답고 슬프다...



가슴이 아파..





31, 32화(최종화)

아니..
왜 다 죽어..

시간 차로 하나둘씩 다 죽어 왜....


청연 죽을 때
눈물이 그냥 터짐.
왼쪽 가슴 세 번 두드릴 때부터
안돼.. 안돼.. 했는데
왜 그렇게 희생하는 거야..


은장군도 죽은 줄 알았는데 다행히 살았고..

하..

미림..

ㅠㅠㅠㅠㅠㅠ

청연 죽을 때부터 터진 눈물이
32화 끝날 때까지 안 멈췄다.

그냥 1시간 반 내내 울었음



왕야가 죽는 것까지 보여주는
춘화염


가슴이 썩어 문드러진다.

너무 슬프다.



첫 화부터 최종화까지
전개를 생각하면
진짜 말도 안 되는 슬픔이다.


혐관으로 시작해서 미친 애절한 사랑으로 끝난
미림 왕야부터

왕야만 따르던 청연
자고 공주
수많은 위북군, 백성들

뚱뚱보 위 대형까지도


슬프지 않은 죽음이 없다.




꽉 닫힌 새드는 또 처음 봐서
더 눈물이 나네..


깔끔한 죽음이어서 미련 같은 건 없지만
행복했던 시절이 너무 짧고 강렬해서
자꾸 여운이 남는다.
ㅠㅠ

다음 생애 모두 다 행복하길..



내가 미워했던 소군도
잘 지내길..






춘화염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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