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1.(토)

5월에는 54만 원 정도 소비했다.


알레르기 비염, 감기로 인해 병원비가 꽤 많이 나간 한 달.
2025.07.06.(일)
6월 가계부 정리는 조금 늦게 했다.

6월에는 50만 원 정도 소비했다.


여름옷을 사려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 5, 6월 동안 옷 쇼핑을 못했다.
옷가게에 서너 번 들렀는데
더 고민하고 사고 싶어서 바로 구매를 안 하다 보니까 옷을 못 샀다.
쇼핑도 해봐야 옷을 보는 눈이 생기는데...
옷을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오래된 옷을 정리하지 못하니까 새로운 옷도 못 들여오는 것 같다.
멀쩡한 옷을 버리면 환경문제에 내가 더 부담을 주는 거여서 더 안 버리고, 안 사게 된다.
그렇지만 꾸미고 싶은 마음도 들어서 이것저것 사보고 싶은데...
참 고민이다.
지출 정리를 하다 보니
저축 내역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축, 투자 기록을 따로 하고 싶다.
수익 계산도 해서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는지 수치로 확인하고 싶다.
이미 지나간 달은 간략히 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달부터는 새롭게 정리해보려고 한다.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지만
그냥 일단 하면서 배우려고 한다.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난 뭘 위해 이렇게 아끼고, 모으는 걸까
무엇을 위해
이렇게 절제하며 사는 걸까
사는 건 뭘까..
이런 무기력한 생각에 압도될 때가 있다.
그렇다고 흥청망청 돈을 써버리는 일은 없으니 다행이지만
내 마음을 잘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마음이 조금 지친 것 같은데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다.
뭐 때문에 이런 마음이 드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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