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수)
이번 달 지출은 겨우 30만 원을 넘겼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20만 원 대여서
왜 이렇게 돈을 안 썼나.. 신기했다.
39만 원 정도 썼던 4월, 그리고 33만 원 정도 나갔던 7월도 놀라웠는데
이번 달은 31만 원 정도 소비했다.

정확히 계산하면 312,719원

나를 위한 소비를 하고 싶은데
별 필요성을 못 느끼고 귀찮기도 해서 그런지
좋은 소비를 실천하는 일이 어렵다.
그래도 나름 안 아끼고 썼다고 생각했는데
의도치 않게 올해 가장 적은 소비를 했다.

식권값은 거의 5만 원 정도 나갔다.
군것질은 한 달 3회 정도 하는 게 적당한 것 같다.
더 늘리지는 말아야지.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내역도 정리하려고 한다.

투자 목록도 정리하고 싶은데..
분리해서 정리하게 되면 귀찮아서 둘 다 못할 것 같아서
그냥 일단 써봤다.
쓰면서 수정하려고 한다.
나는 현재 주식 14종목, 코인 3종목에 투자를 하고 있고
주식은 매일 적은 금액씩(반년넘게 꾸준히 투자 중),
코인은 달에 한 번 작은 금액으로 투자하려고 계획하고 있다.(아직 2개월 차)
이번 달 배당 수익은 약 22,000원 정도.
나에겐 꽤 큰 금액이다.
껌 한 개 값에서 커피 한잔값으로, 그리고 이제는 치킨 한 마리 값으로.
이게 어디인가.
공부도 안 하고 주식 투자를 하는 게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올해 초부터 연말이 가까워진 지금까지
적은 노력으로 돈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조금씩 배운 것 같아 뿌듯하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이럴 때 쓰이나 보다.
아무것도 몰라도 일단 하면!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라고 게으름뱅이가 말했습니다..
다음 단계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방법을 찾고 노력하는 가을을 보내야겠다.
내 앞의 길이 어디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다가올 겨울을 준비해야겠다.
'2025~ : 새로운 시작 > 나의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첫 번째 모험 (0) | 2025.11.25 |
|---|---|
| 10월 가계부 : 수입 및 지출 (0) | 2025.11.02 |
| 8월 가계부 : 수입, 지출 내역 (0) | 2025.09.05 |
| 첫 비트코인 (0) | 2025.08.25 |
| 7월 가계부 : 수입 및 지출 내역 (0) | 2025.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