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새로운 시작/나의 소소한 일상

9월 가계부 : 수입 및 지출

지수해 2025. 10. 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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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수)

 

 

이번 달 지출은 겨우 30만 원을 넘겼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20만 원 대여서

왜 이렇게 돈을 안 썼나.. 신기했다.

 

39만 원 정도 썼던 4월, 그리고 33만 원 정도 나갔던 7월도 놀라웠는데

이번 달은 31만 원 정도 소비했다.

정확히 계산하면 312,719원

나를 위한 소비를 하고 싶은데

별 필요성을 못 느끼고 귀찮기도 해서 그런지

좋은 소비를 실천하는 일이 어렵다.

 

그래도 나름 안 아끼고 썼다고 생각했는데

의도치 않게 올해 가장 적은 소비를 했다.

식권값은 거의 5만 원 정도 나갔다.

 

군것질은 한 달 3회 정도 하는 게 적당한 것 같다.

더 늘리지는 말아야지.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내역도 정리하려고 한다.

투자 목록도 정리하고 싶은데..

분리해서 정리하게 되면 귀찮아서 둘 다 못할 것 같아서

그냥 일단 써봤다.

 

쓰면서 수정하려고 한다.

 

 

나는 현재 주식 14종목, 코인 3종목에 투자를 하고 있고

주식은 매일 적은 금액씩(반년넘게 꾸준히 투자 중),

코인은 달에 한 번 작은 금액으로 투자하려고 계획하고 있다.(아직 2개월 차)

 

 

이번 달 배당 수익은 약 22,000원 정도.

 

나에겐 꽤 큰 금액이다.

 

껌 한 개 값에서 커피 한잔값으로, 그리고 이제는 치킨 한 마리 값으로.

 

이게 어디인가.

 

 

공부도 안 하고 주식 투자를 하는 게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올해 초부터 연말이 가까워진 지금까지

적은 노력으로 돈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조금씩 배운 것 같아 뿌듯하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이럴 때 쓰이나 보다.

아무것도 몰라도 일단 하면!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라고 게으름뱅이가 말했습니다..

 

 

 

다음 단계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방법을 찾고 노력하는 가을을 보내야겠다.

 

내 앞의 길이 어디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다가올 겨울을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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