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새로운 시작/나의 소소한 일상

10월 가계부 : 수입 및 지출

지수해 2025. 11. 2. 22:48
반응형

2025.11.02.(일)

 

 

10월 가계부를 정리했다.

 

10월 중순까지는 지출이 거의 없었는데

중순이 지나면서 급격히 지출이 늘어났다.

 

여행부터 해서 병원비, 교통비가 아주 많이 나왔다...

 

 

병원비랑 교통비는 10월 마지막주에 갑작스럽게 생긴 지출이라서

아깝지도 않고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이렇게 큰 지출은 7개월 만에 처음인 듯..

 

7, 8, 9월 모두 30만 원 대여서 신기했는데

오랜만에 50만 원을 넘은 것도 모자라

70만 원이 넘었다니...

지출 내역

편의점에서 군것질 한건 8천 원 정도밖에 안 된다.

 

 

병원비랑 교통비(기차, 버스, 택시 등) 지출이 큰 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

 

게다가 올리브영, 유산균 구매도 있는 달이라서

지출이 크게 늘어난 듯.

 

 

의미 있는 소비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100만 원 이상은 저축했으니 괜찮다.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에 가야겠다.

귀찮다고 미루다가 더 큰 지장을 초래하니...ㅠㅠ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였으니

새로운 달은 너무 절제하지 않고

조금 편하게 지내보려고 한다.

 

그래도 절약하고 소비를 절제하는 습관은 어디 가지 않겠지만...

이번 달은 나를 조금 내려놓고 싶다.

(내려놓는 게 더 스트레스가 될 수도...)

 

 

 

 

이번 달 배당금은 저번달보다 조금 줄어들었다.

그래도 ISA계좌 배당 수익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괜찮다.

 

해외주식은 취미로 하는 거니까

배당금이 들쭉날쭉 해도 상관없다.

(욕심이 계속 생기지만... 일단은 배당금을 꾸준히 받고 있다는 게 신기하고 뿌듯하다.)

 

 

 

월급이 너무 적어서

일하는 데 보람도 없고

월급날도 그저 실망스럽기만 하다.

내가 이 고생을 하고 이거밖에 못 받아? 이런 생각뿐...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는.. 무료봉사 느낌이다.

 

 

몸도 마음도 다 다치고

돈은 최저시급 받는데

위에서는 최고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게 정말 화가 난다.

 

대우도 안 해주면서 바라는 게 많아.

 

 

손님들이 아니라 윗사람들한테 화가 나는 요즘이다.

 

 

서비스 품질은 노동환경에서 나오는데 그걸 모르는 듯.

너무 힘들다.

 

힘들어서 모든 것에 화가 난다.

 

 

이번달은 조금 괜찮기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