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5.(금)
8월 내내 조금 힘들었어서 그런지
가계부 정리도 늦게 했다.
더 이상 미룰 수는 없어서..
(오늘은 조금 힘이 나서)
퇴근하고 씻자마자 가계부를 정리했다.

8월에는 52만 원 정도 소비했다.
지난달보다 20만원 정도 지출이 늘었다.
여수 다녀오고, 언니랑 1박 2일 여행은 아니고 짧은 호캉스 한 것을 감안하면
좋은 소비를 한 것 같다.
그리고 결국엔 이번달도 여름옷을 구매하지 않았다.
나.. 조금 징한듯 ㅋㅋ
그냥 있는 옷 돌려입어도 괜찮아서 그런지
쇼핑할 마음이 안 생긴다.
그냥.. 옷 사야 되는데... 하면서 미루고 미루는 중이다.
이러다 가을겨울옷 사게 생겼다.
겨울옷은 비싼뎅 >,<

이번 달 지출 내역
한 장으로 끝났다.

그리고 이번 달은 연장 수당을 거의 15만 원 정도 받아서 그런지
월급이 200만 원을 넘었다!
저번에는 보험료 환급 때문에 200이 넘고,
이번에는 일을 많이 해서 200이 넘었다.
집값, 밥값이 거의 안 나가니 돈을 모으기가 수월하긴 하다..
내 생활습관(소비습관?)도 한몫하겠지만..
기숙사 생활이 돈 모으기에는 참 좋긴 좋다.
아무튼...
9월에는 조금 나를 내려놓고 돈을 써보려고 한다.
스트레스 해소가 안 돼서 그런지
자꾸 편의점에 가게 된다.
나 편의점이랑 안 친한 사람인데......
군것질 안 좋아하는데
자제가 안 된다..
생리도 끝났는데
빵, 과자, 아이스크림 자극적인 음식이 자꾸 먹고 싶다.
그래서 못 참고 사 먹는다.
이번 달 지출은 어느 정도 일까...
내일부터는 다시 자제해야지.
마음 수련을 해야겠다.
좋은 걸로 스트레스를 풀어야지!!!
'2025~ : 새로운 시작 > 나의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월 가계부 : 수입 및 지출 (0) | 2025.11.02 |
|---|---|
| 9월 가계부 : 수입 및 지출 (0) | 2025.10.01 |
| 첫 비트코인 (0) | 2025.08.25 |
| 7월 가계부 : 수입 및 지출 내역 (0) | 2025.08.01 |
| 나도 내가 웃겨 (0) | 2025.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