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일기] 외성여생시소칠 1~9화

 

2024.09.21.(토)

1화
오호.. 신선하고 재밌군
남주가 까리하게 잘생김 🤭
여주가 외계인인 게 신선하당

2화
남주 몸매가... 미쵸따
ㅋㅋㅋㅋ 고자극인디?
여주 연기 넘 맛깔나게 잘한다
초능력도 귀엽고.. 거북이도 넘 긔여움



2024.09.22.(일)

3
4
5
6화
아.. 약간 초반부터 고구마 느낌, 악역(?)들 나오는 게 좀 짜증 난다...(1화부터 시작되는 고구마...)

여주가 잃어버린 송신기 언제 찾게 되는지.. 속 터진다.
뭔가 재밌는데 답답해.

남주 얼굴이 깔쌈하니 넘 좋다
잘생김



2024.09.23.(월)

자정에 7, 8화..
내용에 진전이 없음..
송신기 언제 찾는 거지

초저녁에 9화 시청
뭔가 지루함
주인공 안 나올 땐 1.25배속으로 보고 있다.

다들 속마음 숨기고 떠보고...

진실을 말하려는 순간엔 꼭 무언가가 방해하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전개 스타일이다.

속 터져..

 

느리게 볼 수 있어서 다행인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