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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월)
오늘도 수영하러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점심 먹고 오후 1시쯤 수영장에 갔어요.
전남청년문화복지카드를 부지런히 써야겠어요.
올해 네 번째 수영장 방문.
이제 욕심이 조금 생겨요.
호흡도 제대로 해보고 싶고,
팔 돌리기도 해보고 싶고,
제대로 수영을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호흡 먼저 연습하는데
계속 물을 먹어요...
입으로 물이 들어와요..
ㅜㅜ
호흡이 생각보다 너무 어려고
어떻게 하는지 이해도 안 되네요..
코로 숨을 내쉬며 들어갔다가
나오고 나서 숨을 들이마시면
물도 같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하는 걸까..
호흡을 제대로 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오늘은 2시 반정도에 나왔네요.
1시간 반정도 수영을 했더니 무지 배가 고팠어요. ㅋㅋㅋ
요즘 활동을 많이 하니 밥맛이 꿀맛, 잠도 잘자고 컨디션도 좋아요.
또 수영장 가면 일기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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