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gs25 전화 집근처는.. 경력자만 구한다고 까였다. 기분 좋은 하루였는데 순식간에 우울무기력분노불쾌 모든 부정적 감정 몰아침 - 20210414 cu전화 집에서 먼 곳에.. 전화해서 여쭤봤다. 내일 와보라하시길래 내가 먼저 "저 알바 경험 없는데 괜찮으신가요..?"라고 여쭤봄 편의점은 그런거 상관없다고.. 경력, 이력서, 보건증 이런거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하셨음 - 20210415 시간 맞춰 찾아갔음 면접이라기 보다는 그냥 설명 시급은 최저시급은 못주신다고. 당연히 예상하고 가서 괜찮았음 생각보다 많이 준다고 해서 은근 좋았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근로계약서는 내일 같이 쓰자고 하심 - 20210416 가자마자 그냥 현장투입(?)하셔서 그냥 절로 배웠음 계산 방법이랑 근무일지 작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