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9 오전 5시 반에 일어나는 건.. 일주일에 한번이라지만 너무 피곤하다 4시간도 못자고 버스타러 뛰어갔다 오늘은 짜증나게 하는 손님들이 꽤 있었다. 제발 좀 🤦🏻♀️🤦🏻♀️🤦🏻♀️🤦🏻♀️🤦🏻♀️ 아오 생각하면 할수록 빡치니까 그냥 안쓸란다 잊자 잊어 그리고 이거는 오늘 폐기앞으로 폐기는 이렇게 사진찍어서 여기에 기록해야겠다 혹시 모르니까ㅋㅋ 날짜 지났다는거 인증 겸 나중에 나한테 뭐라 하면 증거용으로 쓰려고 한다. 이래야 마음이 좀 편할 것 같다. 아 그리고 저 우유 푸룬맛? 진짜 맛없어... 내 입맛에 완벽하게 안맞다. 다신 안먹어 원래 음식 잘 안남기는데 저거는 마시다가 버렸다.. 알바 얼마나 했다고 벌써 지치는지~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