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8 오늘도 5시 반쯤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나왔다. 4시간쯤 잤나 조금 피곤하다. 아침 하늘이 왜이렇게 예쁜지 날씨도 시원하고~ 여행 가고 싶은 날씨였다. 저번주까지는 손님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7시 되기도 전부터 손님이 많았다. 요즘에 날이 더워서 일찍부터 활동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3시간만 지나면 집간다. 오늘 폐기 날짜 인증용 아 화장실 가고 싶은데 저번주에 고양이 때문에 못가서 오늘도 못가겠다.. 배아프다.. 한시간 반만 참으면 되니까.. 배아파서 냉장고 안에 들어가기도 힘들다. ㅋㅋ ㅠㅠ 아맞다 드디어 편의점 에어컨을 튼다. 확실히 살 것 같다. 저번주까지는 땀이 줄줄나고 힘들었는데 오늘은 쾌적하다. 오늘도 화이팅~!